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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쌀엿체험

 

창평쌀엿은 조선시대 양녕대군이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지역에 낙향하여 지낼 때, 함께 동행했던 궁녀들이 전수해 준 것으로 
먹을 때 바삭바삭하여 입안에 잘 붙지 않고, 먹고 나서도 찌꺼기가 남지 않으며 맛이 독특한 것으로 유명하다.
이 지역의 부임한 현감들이 궁중에 상납할 선물을 마련하면서 제일 먼저 찾았다고 할 만큼 그 유래가 깊고 명성이 높다.
창평전통쌀엿은 보리, 쌀, 생강, 참깨 등 모든 재료를 직접 생산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만큼 품질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다. 
예부터 과거시험을 보러가는 사람 짐 속에 꼭 쌀엿을 넣어주었는데, 그 이유인 즉, 엿에 포함된 당질이라는 성분이 뇌세포를 
활성화시켜주어서 공부하는 이들에게 좋은 식품이기 때문이다. 물론 엿처럼 시험에 철썩 붙으라는 기원의 의미도 있었다.